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버트 피시 (문단 편집) == 체포 == 체포된 피쉬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자신의 모든 범행을 깨끗하게 털어놓았는데 이때의 자백 내용 중 일부는 검열되어 알려졌음에도 대단히 충격적이고 혐오스러웠다. 피쉬의 자백으로 인해 다른 미국 지역의 미제 사건이나 음란편지들의 발송자가 누구인지 밝혀졌다. 그리고 피쉬는 단순히 살인 이외에 상상을 초월하는 자학으로도 수많은 관계자들을 경악케 했는데 그 수법으로는 '''요도에 장미 줄기 삽입하기, 삶은 대변 섭취하기, 항문을 불로 지지기, 항문에 밀대 삽입하기, 사타구니에 대바늘 29개 박아넣기''' 등이 있었다. 심지어 자식들에게 못이 달린 주걱으로 자신을 때려서 피가 나게 해달라고 하거나 손톱 밑에 날카로운 물건을 넣어 달라는 등의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비정상적인 자학을 정상인이라면 믿기 어려웠고 형사나 워댐, 심리상담가들 또한 피쉬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정신병자로 위장하려는 속임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특히 사타구니에 대바늘을 박아넣었다는 이야기는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정말로 20여개의 대바늘이 그의 골반 안쪽에 박혀 있었다.''' 그래서 관계자들이 이를 보고는 전부 경악했다고 한다. 웬만한 영화나 매체에 나오는 가공의 [[사이코패스]]들보다 훨씬 지독한 인물이 현실에 나타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